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문제점 및 사건 사고/정치권과 연맹 및 조직위 (문단 편집) === 준비위원회의 역량미달 === 행사를 준비하는 주체였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의 수뇌부의 역량이 대형행사를 주최하기에 적합한 전문가로 구성되지 않았다. 각 분야별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 '''여성가족부 공직자''' : [[이정옥]], [[정영애]] 전임 조직위원장, [[김현숙(1966)|김현숙]] 조직위원장, 최창행 사무총장 * '''지역 정치인''' : [[김윤덕(1966)|김윤덕]] 조직위원장, [[송하진]] 전임 집행위원장, [[김관영]] 집행위원장 * ---'''기업인''' : [[강태선(1949)|강태선]] 블랙야크 대표---[* 블랙야크 대표 강태선은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자격으로 조직위원회에 참여했고 총재가 되기 전에도 스카우트연맹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조직위원회의 대다수 혹은 전부가 대형 행사 주최는 물론, 스카우트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장관과 지역 정치인들을 당연직으로 넣은 사실상 낙하산들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이는 미국에서 열렸던 2019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와 비교하면 더욱 대조적이다. 2019 미국 스카우트 잼버리의 조직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 마이클 스콧 (Michael Scott): 미국 스카우트협회 총재. "이글스카우트" 출신 및 훈장 다수 수여. * 오마르 루고 (Omar Lugo Aguirre): 캐나다 스카우트협회 총재. 군 대령 출신. * 스콧 소렐 (Scott Sorrels): 멕시코 스카우트협회 총재. 조직위부터 스카우트 활동 경험이 풍부한 배테랑들로 구성되었다. 이와 비교하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의 수뇌부가 스카우트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결여되었는지 볼 수 있다. 사실상 준비위원회의 조직 순간부터 이 참사는 예견된 수순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